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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폐막식
개막식
  • 시계   일시 2018.05.18 (Fri) 19:30
  • 시계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
사회자
조민수 JO Min-su
1983년 광고모델로 데뷔,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폭 넓은 작품 활동을 해온 조민수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방송3사의 연기대상은 물론이고, 2012 대종상영화제, 2013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2015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6 들꽃영화상, 2016 부산국제영화제 등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한국 영화계 및 방송계의 독보적인 여배우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자
김환 KIM Hwan
김환은 2007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뉴스와 라디오, 스포츠방송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최근 <정글의 법칙>, <자기야-백년손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스틱개막공연
주죄  스윗소로우
스윗소로우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는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제1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거머쥐며 2005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SBS 드라마 ‘연애시대’의 OST에 참여,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들이 직접 작곡/작사/프로듀싱에 참여하여 '간지럽게', '사랑해', '정주나요' 등을 히트시켰다. 이후 KBS <불후의 명곡>, MBC<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틱 개막작
주죄  복덕방
최병권|CHOI Byung-kwon |Korea|2017|30'|Fiction |COLOR|12
세입자로서 집을 구하는 것은 일종의 ‘자격시험’이다. 자신의 경제적 능력을 평가하는 비정한 반성의 시간이며, 집주인의 간택이 가능한지 초조하게 기다려야 하는 심판의 순간이기도 하다. 이제 한국 여성 현경과 흑인 이주민 데이빗 커플이 이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어머니의 복덕방에서 일을 돕다가 이들의 여정을 함께 하게 된 현경의 ‘구남친’ 재광은 집주인들이 싫어할 테니 데이빗과 동행하지 말라고 현경에게 충고한다. 재광의 인종차별적 충고에 불쾌해 하는 현경. 하지만 충고는 예언이 되고, 데이빗을 만난 집주인들은 퇴짜를 놓는다. <복덕방>은 ‘주거’라는 삶의 기본 조건조차 확보할 수 없는 이 땅의 수많은 청년 세대와 이주민의 현실, 그리고 타자를 향한 한국 사회의 차별과 혐오의 결과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정주하지 못하는 고단한 ‘길 위의 존재’를 어루만지는 최병권 감독의 시선이 돋보이는 <복덕방>은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문을 여는 개막작으로 손색없는 작품이 될 것이다.
감독
최병권CHOI Byung-kwon
1990년생. 중앙대 영화학과를 졸업하였다. 2011년, 첫 단편인 <출구>를 연출하였고 2015년엔 좋아하는 야구를 소재로 <스카우팅 리포트>를 연출하였다. <스카우팅 리포트>는 한 소년이 야구부에서 내부 승부 조작에 휘말리는 내용으로, 처음 마주친 벽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 한 젊은 투수의 모습을 내밀하게 포착하여 몬트리올 영화제를 포함한 다수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7년 세 번째 영화인 <복덕방>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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