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 장편

3년 차를 맞이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2022년 영화계는 보릿고개 같다. 극장으로 향하던 에너지가 OTT 등 새로운 플랫폼으로 방향을 틀면서 장편영화 제작 현장은 오랜 기간 가물었다. 그러나 가뭄 속에서도 늘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단비 같은 영화들이 있었다. 특히 디아스포라 이슈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다큐멘터리의 활약은 올해 역시 놀랍다. 최근 많은 영화들에서 ‘디아스포라’ 모습을 다양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디아스포라가 전면으로 드러나지 않은 작품에서도 디아스포라적 요소를 섬세하게 영화적 장치로 심어두었다. 이제 디아스포라는 하나의 모습이 아니라 여러 면면으로 재현된다. 이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보이는’ 디아스포라의 얼굴들을 만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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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베를린, 서울 NOW 91'
최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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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송환 156'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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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은 어디인가 89'
요나스 포헤르 라스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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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는 길 93'
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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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여행 115'
루이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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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복판으로 83'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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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 179'
하마구치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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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없는지도 91'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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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와 이데올로기 118'
양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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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의 아내 116'
구로사와 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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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가와 112'
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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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118'
박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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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88'
김지운, 김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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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새 104'
이반 그로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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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 아이다 104'
야스밀라 즈바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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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카우 122'
켈리 라이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