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FF 2014
2회 영화제(2014)
7월 27일(일) 다문화, 다국적 노래단 “몽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나는 노래하고 싶어> 상영이 종료 된 후, 다문화ㆍ다국적 노래단 몽땅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몽땅은 8개 나라(한국, 몽골,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티벳, 필리핀, 미얀마)의 다문화 구성원들로 이뤄진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노래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를 수용하는 능력, 다양성을 존중하는 힘,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 분야의 서비스를 생산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6월 28일(토)부터 7월 19(토)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연수도서관에서 진행하였던 사전 특별 프로그램 ‘영화가 책을 만났을 때’ 제2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기간 동안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영화와 책의 특별한 만남을 또 한 번 이어갑니다.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여러 이주민들에 대한 토크를 나누게 될 이번 만남은 영화 <레옹+나는 노래하고 싶어> 상영이 종료 된 후에 진행됩니다.
<피부색깔=꿀색>의 원화 스케치, 캐릭터 디자인, 콘티북 등과 세계 각국 개봉 포스터, 동명의 원작 만화의 원화 스케치 및 감독의 어린 시절 가족사진과 입양 당시의 자료 등, 융 감독이 제공한 귀중한 자료들을 관객 여러분 앞에 선보입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자, 해외 입양 어린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전시는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제2회 디아스포라 영화제는 유니세프와 함께 아우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아우인형 입양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의 ‘아우’를 만들어 입양하고 가족이 된 아우를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 ‘내 동생을 소개합니다’를 통해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에 대해 알아보고 나눔의 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