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체험

환대의 광장

제10회 디아스포라영화제를 맞이하여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으로 다시 돌아온 ‘환대의 광장’은 앞으로의 10년을 기대하며 새로운 시도들로 꾸며진다. 중앙광장에는 영화제의 그래픽 컨셉인 “직조”를 공간으로 해석하기 위해 직조와 조형적 특징을 공유하는 목제 팔레트를 활용한 파빌리온이 설치된다. 영화제 안내 데스크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디아라이브러리가 자리잡고, “환경”이라는 키워드로 플리마켓, 원데이 클래스, 대형 종이 미로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는 버스킹과 야외 영화 상영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공간으로 풀어낸 환대의 광장은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확장된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사유하는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