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테이블

지금 여기, 떠도는 영화의 노에마 (noema) Part 2

어떤 물음은 답을 찾는 물음이 아닌, 물음 그 자체가 계속되었을 때 의미가 생기는 물음이 있다.
시네마의 재배치, 2023년에 이어 2024년 지금 ‘다시’ 아니 ‘계속’ 묻는다. (이승민)


일시 5.19.(일) 12:00
장소 애관극장 2관
사회 이승민(영화평론가)
참석 유운성(영화평론가), 정재경(미술 작가), 조혜영(영화평론가)
진행
이승민

한국-캐나다-중국을 오가는 디아스포라 삶을 사는 영화평론가, 기획자, 독립 연구자이다. 저서로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오늘』(2013),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2016), 『영화와 공간』(2017)이 있다.

참석
유운성

영화평론가. 영상전문지 『오큘로』 공동발행인. 보스토크프레스 기획위원. 저서로는 『유령과 파수꾼들』(2018), 『어쨌거나 밤은 무척 짧을 것이다』(2021), 『식물성의 유혹』(2023)이 있다.

정재경

정재경은 윤리 개념을 영상 형식 안에서 탐구하는 미술 작가이다. 최근 개인전 〈코스모그라피아〉(서울로미디어캔버스, 2019), 〈어느 장면〉(신촌극장, 2021), 〈코메디아〉(shhh, 2022)를 진행하고, 〈미술원, 우리와 우리 사이〉(국립현대미술관 청주, 2021),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3), 〈2086: 우리는 어떻게?〉(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2023)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조혜영

프로젝트 38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영상매체와 관련된 기획, 강의 및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에 영화칼럼을 연재중이며, 최근 에세이로 「존재의 염려와 산만한 돌봄의 제스처-팬데믹 이후 한국영화의 어떤 경향」(2023) 등이 있다.